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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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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겨둘 훈화 말씀입니다.

2011. 3. 21 방송조례
작성자 이선옥 등록일 11.04.02 조회수 232
  명지 어린이 여러분 사랑합니다. 한 동안 여러분들이 인사를 잘하지 않아서 걱정을 했는데 요즘 인사 잘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져서 무척 기쁘답니다.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 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앞으로 어른들이나 친구를 만나면 반갑게 인사를 꼭 해 주기 바랍니다.

오늘은 만남이라는 주제로 얘기해 보겠습니다.

우리들의 생활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맨 먼저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 학교에서는 선생님을, 성숙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페르시아라는 나라에서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어떤 사람이 여행하면서 찰흙덩어리를 발견하였는데 그 흙덩어리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풍겼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그 훍덩이에게 물었답니다. “흙에서 어떻게 이런 좋은 향기가 날수 있습니까?”하고 묻자 흙덩이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향기가 납니다.” 라고.

향을 싼 종이에는 향기가 나고  똥을 싼 종이에는 똥 냄새가 난다는 그런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우리들도 좋은 사람을 만나면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는 사람이 될 수 있고, 나쁜 사람과 어울리면 썩은 냄새를 풍기는 사람도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나 역시 다른 사람들의 삶에 나쁜  냄새를 내게 만드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향기를 불어넣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명지 어린이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우리 모두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나 자신부터 향기 나는 좋은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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